대구상공회의소, 日 수출규제 확대 대비 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구상공회의소, 日 수출규제 확대 대비 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9일 20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0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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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공동 대응 설명회 개최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달 31일 오후 대구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대상 품목 확대 시 지역 기업에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대응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일본의 반도체 소재 관련 수출규제에 이어 자국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을 통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 날 설명회는 ‘전략 물자관리원’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주요 내용과 변동사항, 기업들의 준비 및 유의사항, 양국의 수출통제 제도 비교 등을 설명한다. 또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에서는 실제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과 규제개선 처리,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기업지원내용을 설명한다.

대구상의는 “앞으로 관련 정보를 수시로 파악함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로 기업들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대구상공회의소 통상진흥팀(전화 053-222-3106, Fax. 053-222-312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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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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