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북과 대구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린 2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얼음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우는 더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을 많이 마시고 사료는 적게 먹어 체중이 늘지 않는다. 차가운 물을 뿌리고 선풍기도 틀어주거나 환기팬·송풍팬으로 축사 안 습하고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해주면 더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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