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제공

JTBC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10분 새 예능 프로그램 ‘혼족어플’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을 즐기는 스타들의 일상, 정보, 친목 등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내용이다.

MC로는 전현무가 나서며 배우 강한나, 가수 민경훈, 김희철, 제아,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출연해 사생활을 시청자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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