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표 행복마을 3곳, 전국 최고 '행복마을' 도전
경북 대표 행복마을 3곳, 전국 최고 '행복마을' 도전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30일 1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31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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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송금마을·예천 풍정마을·군위 화산마을
8월 28일 농식품부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경북도청사
경북도는 도 대표 행복마을 4개 마을 중 청도 송금마을, 예천 풍정마을, 군위 화산마을 등 3개 마을이 오는 8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했다.

29일 경북도와 군위군 등에 따르면 청도 송금마을(소득·체험), 예천 풍정마을(문화·복지), 군위 화산마을(경관·환경), 영주 주치골마을(아름다운 농촌만들기) 등 4개 마을이 중앙 심사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마을이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했다. 영주 주치골 마을은 아쉽게도 본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본선은 8월 28일 대전 케이티(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9개 도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0개 마을(분야별 5개 마을)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올해 경북도 대표마을 4개 마을 중 3개 마을의 본선 진출은 콘테스트 준비 단계에서부터 도와 시군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참여 의지로 똘똘 뭉친 마을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주민들의 웃음 넘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중앙 콘테스트에서 전국 최고의 행복 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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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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