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오지마을의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사업을 꾸준히 펼쳐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오지마을의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사업을 꾸준히 펼쳐 도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오지마을의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을 비롯해 지난해부터는 오지마을을 환하게 밝히는‘안심그린에너지 프로젝트’와 올해부터 ‘경상북도 안녕 캠페인’을 지원해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안종록 사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사회공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여름나기 안심 KIT 제작 및 전달을 매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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