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 청송군 주황산면 내룡리 얼음골약수터 인근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경북 청송군 주황산면 내룡리 얼음골약수터 인근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30일 경북 청송군 주황산면 내룡리 얼음골약수터 인근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경북 청송군 주황산면 내룡리 얼음골약수터를 찾은 피서객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0일 경북 청송군 주황산면 내룡리 얼음골약수터 이용객들이 가져온 물통이 길게 줄지어서있다. 보통 물을 받으려면 3시간에서 5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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