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인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해 횡단보도에 설치된 대형파라솔 아래에 모여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해 경북 6개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장마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인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한 시민이 모자와 마스크로 뜨거운 햇빛을 완벽히 차단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해 경북 6개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장마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인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해 횡단보도에 설치된 대형파라솔 아래에 모여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해 경북 6개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장마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인 3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해 횡단보도에 설치된 대형파라솔 아래에 모여있다. 또 한 시민이 모자와 마스크로 뜨거운 햇빛을 완벽히 차단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대구를 포함해 경북 6개 시군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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