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포항시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는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청년회의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0곳을 선정해 얼음을 비치하는 등 무더위 얼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는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청년회의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0곳을 선정해 얼음을 비치하는 등 무더위 얼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1일 포항시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아이스박스에 들어있는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청년회의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10곳을 선정해 얼음을 비치하는 등 무더위 얼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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