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최적지는 군위 우보’…찾아가는 공항 홍보 시행
‘공항 최적지는 군위 우보’…찾아가는 공항 홍보 시행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1일 16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2일 금요일
  • 8면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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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로면사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마을경로당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시행했다.
“공항 최적지는 군위 우보입니다.”

군위군 고로면사무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마을경로당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시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는 고로면 관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항 홍보 동영상 시청, 최적지 우보에 대한 설명, 어르신들의 궁금증 해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에 대한 냉방기점검, 고로면 협의체 특화사업인 여름철 먹거리 제공도 함께 진행됐다.

고로면사무소는 앞으로 각 마을 경로당에 공항홍보 동영상 USB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않고 최적지 우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승욱 고로면장은 “10월 이전부지 선정이 다가올수록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이 공항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공항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정보와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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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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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0808 2019-08-12 21:31:43
의성군공항 이전이라면서
공항의꽃인 민항여객 터미널은 의성군이 아닌 군위소보로 보내고
명색이 의성군으로 공항을 유치 하면서
남들이 꺼리는 군공항을 의성비안 으로 유치한다고하니 이럴수있나!!
의성읍민들을 이렇게 무시할수 있나?
의성군이 군위소보 들러리냐!!
군위우보 공항소음문제에 의성읍민들과 의성동부 7개면민들은
소멸돼가는 의성읍을위해서 조그마한 소음문제는 감수하고
군위우보 공항을 우리는 원할란다
의성읍과 의성동부지역은 소보비안보다
더 가까은곳에 있는 군위우보 공항을 따를란다
그러니 소보비안인들아 그입다물라!!

boj0808 2019-08-12 21:30:14
정부에서 시행중인 국책사업이 어느 개인들의 사사로운 외침에 귀기울리겠나 ?
국민들의편의를 생각하고 꼭필요한 사항들을 적재적소 에 자리매김을 하도록 한다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전문가들이 판단한다
군위우보로 이전은 용납을 못하고 이전지로 된다면
소보비안인들이 들고 일어난다고 횡설수설하고있다
정부시책에 반항하며 들고 일어 난다면 들고일어나보던지 말던지 ~~
정부에서 귀기우릴 사람 하나없다
의성군위 유치위들아 ~~
군위우보보다 공항이전지로서
소보비안이 뛰어난 조건이 있다면 한번 내세워봐라
아무리생각을해봐도 없더라 부끄러운줄알아라
생때쓴다고 될일이아나다 소보비안인들아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1 14:13:15
이전사업비가 우보 12조1400억원, 소보/비안 8조8천800억원으로
우보가 무려 3조 이상 더 들지, 접근성도 소보/비안한테 밀리지,
균형발전, 주민수용성,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지역연계발전성,
이전사업비용, 공항조건 등 이전지 선정에 필요한 요소에서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현저히 밀리니까
대구시, 국방부가 고안해낸 방법이 위의 요소는 배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만으로 의성을 탈락시키겠다고 나옵니다.
의성은 투표지를 찬성과 반대로, 군위는 찬성과 반대로 나눈 후
찬성을 우보찬성과 소보찬성으로 나누어 소보찬성은 의성군에
합산시켜 2로 나눠 의성의 찬성률을 최저로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방부 투표방식은 군위가 의성을 투표로 이길 수 있게 조작했으니
투표할 것도 없습니다.
김영만이가 외치는 방식인데 이길 자신이 있는 거죠.
김영만은 주민투표에 대비해서 우보는 찬성이 많게, 소보는 반대가 많게,
혈안이 되어 준비해 왔습니다.
국방부,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0 16:25:31
연말까지 이전지 선정 로드맵이 정해져 11월에 이전지 선정을
끝낼 거라는 신문발표와는 달리 처한 현실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군위군수가 우보를 이전지로 선정하지 않으면 유치신청을
포기하겠다고 협박하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국방부가 군위군수 편을 들어 우보로 발표하면
이번에는 의성군과의 큰 충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의성군은 빈손에다 영구적인 소음피해까지 겹치니 판을 뒤엎을 것입니다.
결국 국방부를 상대로 발표가 철회될 때까지 5만4천 의성군민과
20만 의성향우회를 동원하여 무기한 유혈 투쟁을 벌일 것입니다.
의성군민과 의성향우회, 유치위원회도 우보저지를 위한
만반의 조직적인 투쟁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국방부가 뾰족한 지역갈등 해소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전지 선정을 서두르다간 불행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우보k2반대 참여연대 2019-08-07 15:43:37
군위군 우보면에 대구 k2군공항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군위군 전체농민을 대표해서 결사반대를 선언합니다.
군위군 전체가 k2군공항 소음으로 큰 타격을 끝도 없이 입습니다.
대구 k2군공항이 안 들어와야 소음피해를 안 입습니다.
극심한 전투기 소음으로 정신이상, 불면증, 불안감 일상생활에
소음고통이 끝이 없이 우리 군위군민을 괴롭힙니다.
한 번 k2군공항이 들어오면 아무리 반대해도 나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들어오지 못하게 반대투표로 결판을 내 줍시다.
10월 주민투표에서 군수의 k2군공항유치 잘못을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