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7번 국도가 동해안 주요 피서지로 가려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7번 국도가 동해안 주요 피서지로 가려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7번 국도가 동해안 주요 피서지로 가려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피서 절정기를 맞은 8월 첫 휴일인 4일 포항-영덕간 7번국도에는 피서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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