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둑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서정천 뚝방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점심을 하러오는 농민들을 반기고 있다. 이 코스모스밭은 청하면 서부발전협의회(회장 이익형)에서 내고향 가꾸기 프로잭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씨를 뿌려놓고 관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