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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레저시대 상주&] 지친 일상에 쉼표 하나, 소소한 힐링
[관광레저시대 상주&] 지친 일상에 쉼표 하나, 소소한 힐링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08일 21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09일 금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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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천왕봉·문장대 물줄기 따라 야영장·오토캠핑장·산책로 조성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자전거박물관·낙동강 생물지원관 등 콘텐츠 다채
상주보에서 즐기는 카누
상주는 백두대간과 낙동강 생태축을 중심으로 한 청정생태도시다.

대한민국 최중심에 위치한 상주는 서쪽으로 백두대간 69.5㎞, 동쪽으로 낙동강 34㎞의 생태축을 끼고 있는 청정생태도시로, 넓은 들과 풍부한 수자원을 기반으로 예로부터 살기 좋고 풍요로운 고장이다.

상주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 속에서 자연의 시간에 맞춰 감성과 활력, 여유를 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2011년 국제슬로시티로 공식 인정을 받기도 했다.

상주의 서쪽,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펼쳐진 울창한 숲과 청정계곡은 일상에 지친 삶에 쉼(休)을 제공하고 감성을 충전시켜준다. 백두대간 생태축의 정점인 속리산(문장대)에는 봄·가을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청정 용유계곡과 성주봉자연휴양림에는 여름철 피서객들이 넘쳐난다.

상주의 동쪽을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에는 경천대와 회상들, 비봉산과 경천섬, 나각산 등이 절경을 뽐내고 있다. 최근 승마, 자전거, 트레킹, 수상레저, 서바이벌, 패러글라이딩, 캠핑, 물놀이장 등 각종 레저스포츠 인프라 구축에 따라 삶의 활력을 제공해주는 관광레저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자전거박물관, 상주박물관 등 상주 낙동강 일대가 에듀테인먼트 벨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늦가을 천왕봉.
◇ 백두대간 청정자연속에서 감성을 충전하다.

백두대간 줄기 따라 높이 솟은 속리산 천왕봉과 문장대의 물줄기는 장각폭포와 오송폭포, 옥양폭포 등 비경을 자아내고, 용유계곡으로 모여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인근 지역의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성주봉자연휴양림’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문장대 오토캠핑장
△산책로, 문장대 야영장, 오토캠핑장 등 편의시설 마련.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장각폭포에서부터 용유리 시비공원까지 청정 용유계곡을 따라 약 3㎞의 산책로와 정자,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문장대 야영장과 오토캠핑장 등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휴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성주봉
△한방, 휴양, 힐링의 고장.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성주봉(해발606m) 일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국내 유일의 한방산업단지와 성주봉자연휴양림, 힐링센터, 성주봉 생태숲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성주봉자연휴양림
200㏊규모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깊은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 단체행사가 가능한 수련관 및 한방세미나실을 운영하고 있다. 81개의 야영데크와 텐트장 5개소, 캠프파이어장, 산림교육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숲속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74㏊의 생태숲에서는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6㏊의 한방산업단지에는 한방산업시설뿐만 아니라 약초재배단지, 한방사우나, 목재문화체험장, 트리하우스 등이 어우러져 한방, 휴양, 힐링을 연결하는 관광휴양벨트가 구축되어 있다.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계곡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성주봉자연휴양림 HO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7월 27일과 8월3일 2회에 걸쳐 휴양림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역문화예술인을 비롯해 초청가수 박남정, 장윤정, 나미애, 나무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백두대간 마루금에 자리잡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숲생태 전문교육 및 체험시설로 전시관, 교육관, 숙박시설(숲속의 집), 야외학습장을 갖추고 다양한 숲체험 및 생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주 경천대 전경.
◇ 낙동강의 본향, 활력 충전소 상주

△낙동강에서 가장 빼어난 경천대.

낙동강변에 위치한 경천대(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52)는 낙동강 1,300여리 물길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아 온 곳이다. 하늘이 만들었다 해 일명 자천대(自天臺)로 불린다. 경천대와 낙동강물을 마시고 하늘로 솟구치는 학을 떠올리게 하는 천주봉, 기암절벽과 굽이쳐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울창한 노송숲과 전망대, 조선 인조15년(1637년) 당대의 석학 우담 채득기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을 닦던 무우정과 경천대비, 임란의 명장 정기룡장군의 용마전설과 말먹이통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명승지와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제6회 경천대 우담 문화제 모습.
경천대 관광지내에는 전망대, 야영장, 목교, 출렁다리, MBC드라마 ‘상도’세트장, 어린이 놀이시설, 수영장, 눈썰매장 및 식당, 매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소나무 숲속의 아담한 돌담길과 108기의 돌탑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맨발체험장 및 황토길이 있다.

최근에 조성된 ‘낙동강 강바람길 탐방로’는 강변 산책로로 경천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색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경천대내 밀리터리테마파크.
2018년부터 개장한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장은 6,000㎡의 부지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해 놓았다.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1인, 1만2000 원(20인 이상 단체 1만 원, 상주시민 8000 원)이다.

상주국제승마장 전경.
△말~~~ 달리자!! 상주국제승마장.

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83-47에 위치한 상주국제승마장은 2010년에 개최한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위해 건립됐다. 성공적인 대회 후 현재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 승마를 특정 계층의 스포츠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로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승마체험과 먹이주기체험을 하면서 말과 교감하고 즐길 수 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17만7122㎡ 부지를 공원화해 탐방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상주박물관 전경.
△옛 상주를 담다‘상주박물관’.

상주시 사벌면 경천로 684에 위치한 상주박물관은 조상들의 슬기와 얼이 담긴 상주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 보존하기 위해 2007년 11월 2일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개관했다. 매년 1월 1일, 설날 및 추석날,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 중이다.

또한, 2017년 11월 27일 상주 농업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농경문화관을 개관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상주박물관은 우리지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한 학술자료 발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원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주지역에서 출토(수집)된 토기류, 금속류, 지의류, 회화류 등 각종 유물과 농경문화 및 민속문화를 접할 기회를 갖고자 한다면 꼭 한번쯤 둘러보길 추천한다.

상주자전거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자전거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시 용마로 415에 위치한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해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자 2002년 10월 남장동에 전국 최초로 개관했다. 2010년 10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이전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만8778㎡ 부지에 연면적 3091㎡(지하1층, 지상2층)로 건립됐다. 지하1층에는 체험자전거대여소, 수장고, 기계실, 자전거보관창고가 있고 지상1층에는 기획전시실, 4D영상관이 있다.

지상2층에는 상설전시관, 자전거체험실, 다목적 홀 등이 있어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자전거 체험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담수 생물자원의 산실‘국립낙동강 생물자원관’.

상주시 도남2길137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으로 2015년 7월에 개관했다. 연인원 25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총사업비 922억원, 12만3592㎡ 부지에 2만3458㎡의 건축물이 건립되어 연구·수장시설, 전시·교육시설, 전시온실, 연구온실, 방문자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낙동강 담수 생물자원 연구와 지역 생물자원의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생물산업 발전지원을 하기 위해 건립됐다. 국가 생물주권 확립기반 마련 및 생물자원의 안전한 보관과 생물자원 증식·보존 및 생물산업 지원을 위한 자생 야생생물 유전자원 특성연구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함으로써 생물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올 여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상주보 오토캠핑장.
△낙동강변에서 여름을 즐기자!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상주시 도남동에 소재한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등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수상레저센터는 4월말부터 10월 말까지 오토캠핑장은 겨울철을 제외한 연중 운영하며 물놀이장을 6월 29 개장해 9월 1일까지 65일간 운영한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 관광객이 수상레저체험을 하고 있다.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폰푼보트 등 각종 수상레저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토캠핑장은 일반사이트 20면을 포함한 80면과 이동식카라반 6동, 화장실 및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10:00 ~ 18:00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부지면적 5200㎡, 물놀이장 361㎡(물놀이장 1개소, 낙수시설 6개소), 야외풀장 212㎡, 유아전용풀장 160㎡ 등 물놀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수질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고 이용객들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350명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매일 2회에 걸쳐 수상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구명조끼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수상체험과 물놀이로 허기진 배를 위해 먹거리를 찾는다면 인근에 위치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경천섬 야경.
△상주의 남이섬… 강 중앙에 위치해 절경을 이루는 경천섬

경천섬의 면적은 20만㎡정도이며 낙동강 가운데 자연스런 물의 흐름에 따른 퇴적물로 형성된 삼각주이다. 인근 중동과 도남동 주민들이 단무지와 감자 등 농작물을 경작하던 곳이였는데 4대강사업으로 새롭게 인공섬으로 조성한 곳이다.

원래 모래사장을 걸어서 섬까지 갈수 있었지만 경천섬으로 조성된 이후 180m에 이르는 경천섬 보도교를 통해서 건너 갈 수 있다.

경천섬의 크기는 남이섬의 절반정도이며 일명 낙동강 오리알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변의 뛰어난 자연풍광과 잘 조성된 각종 꽃밭과 둘레길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완공 예정인 경천섬과 회상나루 관광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보도현수교(345m)와 상주보를 연결하는 수상 폰툰길이 완공 되면 이 일대가 낙동강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영남 유학의 자부심!! 도남서원

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천섬 인근에 위치한 도남서원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도남(道南)’이란, 북송의 정자가 제자 양시를 고향으로 보낼 때, “우리의 도가 장차 남방에서 행해지리라” 한 데서 비롯됐다.

1605년(선조 38) 4월, 전 주부 등 8인이 묘우를 세워 유현을 모시기로 발의하고 통문을 내었으며 5월에 옥성서당에 모여 서원건립을 의결했는데 회원은 60인이었다.

1606년(선조 39) 6월, 연악서당 회의에서 낙동강 무임포에 서원 자리를 정한 후 동년 12월 정몽주, 정여창, 김굉필, 이언적, 이황 등 오선생 위판을 봉안했다. 1616년(광해군 8)에는 노수신, 유성룡, 1635년(인조 13)에는 정경세를 추가 배향했다.

1676년(숙종 2)에 사액된 이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1871년(고종 8)에 훼철됐다. 도남서원은 동학운동과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동학이 일어나고 민심이 동학으로 쏠리자 그에 극도로 반대한 세력이 바로 유생들이었고 그들은 조직적인 배척운동을 벌였는데 그 시작이 바로 상주지역이었다.

1992년 유림에서 4년간 강당 등을 복원하고, 상주시가 지난 2002년부터 유교문화관광개발사업으로 옛 모습 그대로 복원했다. 2005년에는 이준을 추가 배향해 아홉 선생을 모시고 있다.

회상나루 객주촌 한옥팬션
△회상나루 관광지

중동면 회상리에 조성되는 ‘회상나루 관광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옛 선비들의 시회(詩會)의 공간이었던 도남서원과 낙동강 옛길에 있었던 역원, 주막 등에서 착안해 조성했다. 주막촌과 객주촌, 낙동강 문학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회상나루의 새로운 해석과 재현을 통해 낙동강변 레저관광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주막촌은 시의전서를 바탕으로 한 전통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다. 객주촌은 한옥펜션[일반 12객실(62.69㎡), 스위트 1객실(103.95㎡)]으로 한국해양소년단에서 운영 중이며 인기가 많다.

인근에 위치한 학 전망대와 비봉산 자락의 전통사찰인 청룡사는 경천섬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낙동강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 체험…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상주시 낙동면 낙동1길 116에 위치한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우리 선조들이 낙동강과 더불어 살아가며 역사속에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기도 하고, 때로는 침략이나 전쟁과 같은 상처를 받기도 한 긴 시간 동안 강을 따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왔던 생활문화를 담고 정취를 느껴보고자 2017년에 개관했다.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연면적 6,433㎡(지하1층, 지상2층)로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생활문화관, 나룻배체험관, 경제교류관 등이 있다. 또한, 야외 주차장 인근과 실내 홀에 전시된 수천종의 화석들은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인접한 낙단보 수상레저센터에서 각종 수상레저체험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승곡체험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주말이나 여름방학이 되면 어디로 떠날까?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면 무슨 체험할까?

오감만족 체험 먹고! 자고! 웃고! 느끼는! 체험에 할 수 있는 곳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상주시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시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갖춘 체험휴양마을이 12개소나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우수 농촌관광지심사(승곡체험마을, 밤원체험마을)에서 으뜸촌상을 받기도 했다. 체험마을별 주요 체험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승곡 체험휴양마을에서는 내손으로 만드는 안전한 먹거리 친환경 소시지, 전통음식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밤원 체험휴양마을은 농산물 수확체험, 장수풍뎅이 잡기, 목공체험, 올갱이잡기, 떡매고기잡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봉산 체험휴양마을은 생강차만들기, 천연염색, 농산물 수확체험, 다슬기·물고기 잡기체험 등이 있다.

이외에도 △버드니 체험휴양마을(백두대간숲체험 등) △우복동(농산물 수확체험 등) △한농(유기농건강채식체험 등) △버들뱅이(산양삼캐기 체험 등) △구마이곶감(하늘아래 첫 감으로 강정만들기체험 등) △은자골(농산물 수확체험 등) △노류(누에와 나누어 먹는 뽕잎 장아찌만들기 등) △초록별(이안천 생태 탐방 등) △우분투(숲길 오감체험 프로그램 등)등 특별함과 다양한 체험이 있는 상주시의 휴양체험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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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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