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末伏)인 11일 포항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자외선차단지수가 10으로 매우 높은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해바라기밭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말복(末伏)인 11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해바라기밭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말복 (末伏)인 11일 포항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자외선차단지수가 10으로 매우 높은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해바라기밭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말복 (末伏)인 11일 포항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자외선차단지수가 10으로 매우 높은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해바라기밭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말복 (末伏)인 11일 포항지역 낮 기온이 30도 이상 지속되면서 자외선차단지수가 10으로 매우 높은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해바라기밭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거리를 만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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