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농업기술센터, 12일부터 예초날 300개 무상 지원
포항농업기술센터, 12일부터 예초날 300개 무상 지원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20시 1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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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날 점검 모습.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동력예초날 300개를 12일부터 무상 지원한다.

예초기는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농기계로 여름철에 특히 사용 빈도가 높다. 그러나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예초기를 이용해 농작업 등을 할 때는 사용 전 미리 점검하고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손상된 칼날을 사용해 예초 작업을 하게 되면 고속회전 시 균형이 맞지 않아 진동이 발생해 작업 피로도가 증가하고 칼날이 파손돼 상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예초기 칼날 지원과 함께 예초기 작동 점검도 병행하는 대농업인 서비스를 할 예정으로 농작업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한다.

간단한 예초기 점검 및 예초날을 지급받기를 원하는 농업인은 12일부터 남부(오천 270-4838), 북부(흥해 270-3905), 서부(기계 270-4834)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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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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