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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호대교 투신 10대…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구미 산호대교 투신 10대…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1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1일 일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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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에서 낙동강으로 투신했던 10대가 실종 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구미소방서와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1시 45분께 구미시 양호동 산호대교에서 고등학생 A(17) 군이 낙동강에 투신했다.

A 군 아버지가 경찰과 119구조대에 아들이 강물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강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A 군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던 경찰과 119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 25분께 A 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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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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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 2019-08-11 20:46:55
구미시해병대전우회 갔이수색 했는데 왜뉴스에는해병대도갔이수색했다는말이없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