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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등 감금·폭행…포항서 정신병원 환자 3명 체포
간호사 등 감금·폭행…포항서 정신병원 환자 3명 체포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2일 11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2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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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외출을 금지한다는 이유로 간호사와 요양보호사를 감금 폭행한 정신병원 환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포항시 남구 해도동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A(40)씨 등 3명을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알코올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들은 평소 외출을 금지한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께 피해자들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중 이들은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자들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과정 등의 조사가 끝나는 데로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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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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