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 새 식구 늘어 '활기'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 새 식구 늘어 '활기'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3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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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5개월 만에 경사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의 새식구인 미어캣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 식구인 미어캣 부부가 건강한 새끼 2마리를 출산했다.

이번 출산 소식은 개장 후 5개월 만에 생긴 경사로 동물농장의 생육환경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동물농장에는 터줏대감인 일본원숭이를 비롯해 공작새, 미니당나귀, 미니말, 미어캣, 과나코 등 15종 393마리의 동물로 살고 있다.

또한 환경에 민감한 동물(프레리독, 사막여우 등)은 특성화 훈련을 통해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감수성을 올리고 가족과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동물농장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동물농장에서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꾸준한 환경 조성과 행동풍부화 사업을 통해 동물 복지에도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동물의 종류와 볼거리,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를 더욱 보완해 체험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울진대표 힐링장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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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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