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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총력
청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 등 국비 확보 총력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3일 17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4일 수요일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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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군수, 행안부 방문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종현 산업경제건설국장 등이 행정안전부를 방문,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청도군.
청도군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13일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종현 산업경제건설국장 등이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시행의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면담에서 “청도군은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통수 단면 부족, 저지대 주거밀집 마을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 지역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드린다”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사업시행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청도군은 재해위험지구정비 4건 1100억 원, 소하천정비사업 1건 124억 원, 우수저류지사업 1건 93억 원 등 총사업비 1317억 원을 확보, 2020년 착공해 향후 5년간 시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5월 행정안전부 방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건의,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공무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내년도 기획재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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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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