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위원장, '기림의 날’ 맞아 평화의 소녀상 헌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위원장, '기림의 날’ 맞아 평화의 소녀상 헌화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17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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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이 김상민(장량)·김만호 (용흥·우창)·정종식(죽도·중앙)·공숙희(비례) 포항시의원 등 운영위원들도 함께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환호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4일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환호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했다.

이날 헌화에는 김상민(장량)·김만호 (용흥·우창)·정종식(죽도·중앙)·공숙희(비례) 포항시의원 등 운영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일본의 경제침략, 국민과 함께 이겨냅니다!’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최근 일본과의 경제전쟁 국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오 위원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포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포항시민들의 역량과 결기를 모으는 데 최선 다하겠다”며 “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부당한 일본의 경제침략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최초로 ‘내가 살아있는 증거’라며 일본군 피해 사실을 공개한 고 김학순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2회를 맞는 국가기념일이다.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을 중심으로 ‘일본의 경제침략, 국민과 함께 이겨냅니다!’라는 주제로 SNS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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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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