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지역 해수면 온도가 28℃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내린 1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수산에서 직원들이 넙치양식장에 용존산소를 보충해 수온을 내려주는 액화산소기를 살펴보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동해안지역 해수면 온도가 28℃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내린 1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수산에서 직원들이 넙치양식장에 용존산소를 보충해 수온을 내려주는 액화산소기를 살펴보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동해안 지역 해수면 온도가 28℃로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내린 1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평수산에서 직원들이 넙치양식장에 용존산소를 보충해주는 액화산소기를 살펴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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