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구교육대 총장 선거 '5파전'
제16대 대구교육대 총장 선거 '5파전'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4일 21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5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진현·이종목·조영남 교수, 박판우·장윤수 교수 선거 나서
28일 개표서 과반수 차지해야
제16대 대구교육대 총장 후보 왼쪽부터 정진현, 이종목, 조영남, 박판우, 장윤수 교수

제16대 대구교육대 총장임용자 후보자에 5명이 최종 등록했다.

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 실시되는 총장임용후보자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총 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13일과14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선거운동 기간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

후보로는 정진현(58)실과교육과 교수, 이종목(56)체육학과 교수, 조영남(60)교육학과 교수, 박판우(58)컴퓨터교육과 교수, 장윤수(56) 윤리교육학과 교수가 나섰다.

후보지 등록이 마감된 만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선거 홈페이지 이용, 전화(문자 포함)·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지지 호소, 합동연설회·공개토론회, 소형인쇄물과 선거공보 배부, 선거벽보 첩부가 가능하다.

단 교원 선거인은 선거 홈페이지, 전화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선거인단은 교수와 교직원, 조교, 학생 등이며 18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된다.

투표는 K-voting 온라인 투표시스템으로 진행하며 오는 28일 최종 개표집계결과가 나올 계획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차지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진행, 상위 2명을 선발하며 교육부 장관이 1명을 임명할 예정이다.

남구선관위는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금품살포 등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남구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막바지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특별 감시·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언제든지 남구선관위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