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청도군,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금 지원
청도군,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금 지원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5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6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30일까지 접수
청도군은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보조비 지원대상은 사업용 차량 중 길이 9m이상 승합자동차와 차량총중량 20t을 초과하는 화물·특수자동차이며, 윙바디·렉카차·사다리차도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 의무차량이다. 다만,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장착돼 출고되는 차량은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2020년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 장착 대상 차량이 미 장착시 과태료 100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2019년 11월 30일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면 대당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청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내용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해서는 상세히 공고하고 있으며,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승인제품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대상자는 차고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고, 보조금 지급청구서 등 구비서류를 새마을과 교통행정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에 따른 보조금 지원사업은 올해 11월 30일 신청이 마감되니 신청대상자는 보조금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