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관음천 소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 따른 주민설명회
문경시, 관음천 소하천 정비사업 실시설계 따른 주민설명회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8일 0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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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14일 문경읍 관음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관음 소하천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착수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경시는 최근 문경읍 관음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관음 소하천 정비사업의 실시설계 착수에 따라 지난 1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소하천 주변 주민들과 사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주민들의 참여로 알찬 설명회가 됐다.

주민설명회를 가진 관음소하천은 하늘재 일원부터 신북천 합류부까지 마을을 가로지르는 소하천으로 집중 호우 시 제방 유실과 하천 범람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극히 우려되는 지구이다.

올해부터 76억여 원을 투입하여 공사가 완료되는 2021년까지 치수 안전성 확보를 통해 재해 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공간계획에 따른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관음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문경읍 관음리 일원의 소하천으로 4.7km 구간에 호안정비, 교량개체 및 상류부 토사 유출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등을 계획하여 자연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참석한 주민들은 “관음 소하천은 포암산 줄기로 지역 정기가 흐르는 소하천이므로 견실한 시공을 통해 아름다운 명품 소하천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음 소하천 정비사업’이 잘 추진되려면 우선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이 해소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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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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