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성폭력 예방·장애 인식개선·청탁금지법 등 교직원 의무교육 실시
포항대, 성폭력 예방·장애 인식개선·청탁금지법 등 교직원 의무교육 실시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19일 15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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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는 최근 평보관에서 전 교직우너 대상 성폭력, 가정 폭력 등에 대한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최근 평보관에서 전 교직원 대상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한 각종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장애 인식개선, 청탁금지법 등 총 3개의 교육이 진행됐다.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은 에스테스힐링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인 김경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성인지 관점에서 성폭력·가정폭력 구조를 이해하고 폭력 예방 주체로서 성폭력 대처 방안 및 피해자 지원제도, 가정폭력 사건 처리절차 및 피해자 지원제도,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 등에 대해 피력했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담당했다. 장애의 정의, 장애인 차별 금지법, 장애 유형별 에티켓, 장애감수성에 맞춘 장애 공감 등과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수요자 중심 장애 서비스 지원체계에 대해 교육했다.

청탁금지법 교육은 대학 청탁방지담당관인 이기정 교수(IT전자과)를 강사로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 부정 청탁과 금품 등 수수에 대한 금지 및 예외 사례를 토대로 전 교직원 청렴 준수를 강조했다.

포항대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현장직무중심 고등직업인 양성이라는 사명 아래 전 교직원 법정 의무교육 이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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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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