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치마폭에 직접 그린 3.1운동 당시 태극기(왼쪽부터)와 총탄 자국과 혈흔이 선명한 독립군 태극기, 임시정부 시절 태극기를 향해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


19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치마폭에 직접 그린 3.1운동 당시 태극기(왼쪽부터)와 총탄 자국과 혈흔이 선명한 독립군 태극기, 임시정부 시절 태극기를 향해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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