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치마폭에 직접 그린 3.1운동 당시 태극기(왼쪽부터)와 총탄 자국과 혈흔이 선명한 독립군 태극기, 임시정부 시절 태극기를 향해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9.08.19 17:56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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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치마폭에 직접 그린 3.1운동 당시 태극기(왼쪽부터)와 총탄 자국과 혈흔이 선명한 독립군 태극기, 임시정부 시절 태극기를 향해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