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 권영세 시장 등 14개 기관·단체장 심폐소생술 교육
안동소방서, 권영세 시장 등 14개 기관·단체장 심폐소생술 교육
  • 이정목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0일 14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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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동소방서가 권영세 안동시장과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등 14개 주요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안동소방서가 지난 19일 지역의 기관·단체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등 14개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심정지 환자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사회지도층인 기관·단체장이 체험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써 해당 기관의 직원과 사회 전반적인 심폐소생술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동소방서는 8월까지 약 1만여 명의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2006~2017년)’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서 일반인이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은 2008년 1.9%에서 2017년 21%로 11.1배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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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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