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죽은채 발견
포항 앞바다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죽은채 발견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0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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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살 가량 추정, 연구 보전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인계
20일 오후 1시 5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변 백사장에서 죽은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가 발견됐다.
20일 오후 1시 5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변 백사장에서 죽은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을 한 시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50~60살 가량으로 죽은 지 2~3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 보존 상태가 양호한 푸른바다거북은 길이 74㎝, 가로 50㎝, 무게는 20㎏이다.

이 거북이 어떻게 죽었는지 살펴보고 냉동보관 또는 박제해 향후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게 인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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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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