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마을 앞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증강현실(AR)로 재현된 돈의문을 살펴보고 있다. 1396년 지어진 돈의문은 1915년 일본의 도시 계획상 도로 확장 이유로 철거된 뒤 서울시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의 '돈의문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104년만에 복원돼 이날 이반에 공개됐다. 돈의문 사거리에서 '돈의문AR' 앱을 실행하면 증강현실을 통해 새로 복원된 돈의문을 만나볼 수 있다.연합


20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박물관마을 앞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증강현실(AR)로 재현된 돈의문을 살펴보고 있다.
1396년 지어진 돈의문은 1915년 일본의 도시 계획상 도로 확장 이유로 철거된 뒤 서울시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의 '돈의문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104년만에 복원돼 이날 이반에 공개됐다.
돈의문 사거리에서 '돈의문AR' 앱을 실행하면 증강현실을 통해 새로 복원된 돈의문을 만나볼 수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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