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개장을 열흘 앞두고 시설 관리자들이 박터널에 열린 관상용 호박과 다양한 덩굴 식물 열매를 정리하고 있다. 하중도 코스모스 밭은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될 예정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개장을 열흘 앞두고 시설 관리자들이 박터널에 열린 관상용 호박과 다양한 덩굴 식물 열매를 정리하고 있다. 하중도 코스모스 밭은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개장을 열흘 앞두고 시설 관리자들이 코스모스 밭에 자란 잡초를 정리하고 있다. 하중도 코스모스 밭은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될 예정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개장을 열흘 앞두고 시설 관리자들이 박터널에 열린 관상용 호박과 다양한 덩굴 식물 열매를 정리하고 있다. 하중도 코스모스 밭은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될 예정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하중도에 개장을 열흘 앞두고 시설 관리자들이 박터널에 열린 관상용 호박과 다양한 덩굴 식물 열매를 정리하고 있다. 하중도 코스모스 밭은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될 예정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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