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진량읍 병아리 부화장 화재...4억 8000만 원 피해
경산 진량읍 병아리 부화장 화재...4억 8000만 원 피해
  • 이정목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4일 12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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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1동 전소, 유정란 230만 개 등 불에 타
24일 새벽 3시33분께 경산시 진량읍 병아리 부화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24일 새벽 3시 33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병아리 부화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새벽 시간대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2,295.78㎡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1동이 전소하고 유정란 230만 개와 부화기 등 기계설비가 불에 타는 등 총 4억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집계했다.
 

24일 새벽 3시33분께 경산시 진량읍 병아리 부화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불이 나자 총 17대의 소방장비를 투입돼 진화작업이 펼쳐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경보기가 울리며 건물 천장으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4일 새벽 3시33분께 경산시 진량읍 병아리 부화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북소방본부

한편, 불이 난 해당 업체는 화재보험에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표를 포함해 총 18명가량이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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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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