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 성료
영덕군,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 성료
  • 최길동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4일 13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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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영덕군이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23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영덕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제2 영덕농공단지)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등의 관심을 높이고자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영덕군, 한수원 등 에너지공기업 8개사, 두산중공업 등 신재생 에너지공급기업체 7개사, 산업연구원, 에너지기술원 관계자, 에너지사업 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영덕군은 혁신단지 안내 및 기업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충실한 질의답변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를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신뢰를 높였다.

또한 △동서4축, 남북7축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및 교통여건 △기존의 영덕, 영양풍력·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풍력·태양광 등 1000㎿급 규모로 준비 중인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산업 융복합 종합지원센터 유치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토지 제공 등을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혁신단지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신성장 플랫폼 조성을 위하여 영덕읍 매정리 일대 32만㎡ 규모에 약 240억 원을 투입해 올 6월 준공됐다.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를 본격화해 향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와 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자원을 가지고 있어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형성 잠재력은 충분하다”라고 말하면서 “사업 성공을 위해 공장 설립·운영에 따른 각종 인허가 및 기업지원프로그램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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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영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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