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 공동 개최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 공동 개최
  • 박용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4일 13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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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3hreE ‘자가충전 전기자전거’ 대상
‘2019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19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를 공동 개최했다.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일대, 구미대, 계명대, 김천대, 경북보건대, 대구대 등 총 6개 대학 22개 창업동아리 중 추천을 받은 11개 동아리가 참가했다.

심사결과 대구대학교 ‘3hreE’의 ‘자가충전 전기자전거’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계명대 ‘뚝딱이들’, 우수상 구미대 ‘드론핑’, 장려상(2팀) 김천대 ‘C-OT’, 경일대 ‘R.L.C’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비롯한 5개 동아리에는 총 850만 원의 상금이, 참가한 모든 동아리는 향후 전문가 멘토링, 기술시험 및 시범 적용에 필요한 테스트베드(Test-Bed) 제공, 마케팅 지원 등 후속 창업 활동이 지원된다.

한전기술은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김천 이전 공공기관 창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창업 관련 정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긴밀히 공유 및 제공 △지역 창업 활성화을 위한 협업사업 적극 참여 △지역 창업지원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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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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