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국립생태원, 2019년 생태공감마당 성황
영양군-국립생태원, 2019년 생태공감마당 성황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5일 16시 5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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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신청자 몰려 '인기'
생태공감마당 참석자들이 현장 생태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영양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일원에서 2019년 생태공감마당(Ecodive in Yeongya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태공감마당은 2014년 경기도 양평군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평창 등 전국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개최됐으며, 올해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내 생태공원사업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4일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했으며, 이틀 만에 3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행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200명과 현장 접수자들이 참여해 지형, 식생, 식물, 조류, 포유류, 어류 등 9개 분야의 현장 생태체험과 생태 증강현실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을 참가자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생태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생태관광도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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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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