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후 경상북도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 학생들이 포항스틸야드를 찾아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하고 있다. 이날 포항 스틸러스는 울릉도 학생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인천을 5대3으로 꺾고 승리했다.

한편 학생들의 ‘스포스포츠 경기 관람’은 대아가족을 비롯해 울릉군, 포스코, 포항스틸러스, 울릉군교육청, 울릉향우회 등이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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