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배경으로 듣는 칠포재즈 선율, 상상만으로도 행복"
"파도소리 배경으로 듣는 칠포재즈 선율, 상상만으로도 행복"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년 08월 26일 14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6일 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6~8일 포항 칠포해수욕장…재즈와 푸드트럭, 소풍 같은 페스티벌
포항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잔디밭(인조)에 앉아 공연을 즐기고 있다. 경북일보DB

“초가을 잔디밭(인조)에 돗자리 깔고 앉아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듣는 재즈 선율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9월 6~8일 포항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칠포재즈페스티벌이 딱 그렇다.

이미 국내 재즈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친구·연인·가족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사랑하는 이들과 푸드트럭의 먹거리에 맥주 한 잔 그리고 소울 가득한 멜로디에 몸을 맡기며 즐기는 소풍 같은 재즈페스티벌이다.
 

지난해 하늘에서 본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장 모습. 무인항공촬영= 최임수 객원기자

제13회째를 맞이하는 칠포재즈페스티벌은 재즈 아티스트와 힙합·락 등 인기 가수들과의 융합을 통해 열정적인 공연 무대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출연진에는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투컷·미쓰라)를 비롯해 헤이즈(Heize), 정승환과 샘김, MFBTY(타이거JK·윤미래·비지)+비비, 고상지, 웅산, MOON(혜원),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유키 구라모토 등 사흘간 1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19 칠포재즈페스티벌 F&B 참여 푸드트럭.

또 공연장 내에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출신의 ‘명구핫도그’을 비롯해 포항과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대구서문시장 등 전국 각지에서 성황리에 활동한 푸드트럭 등 그 맛과 안전성이 검증된 16대의 푸드트럭을 들어서 30여 가지의 먹거리를 선보인다.

한편 칠포재즈페스티벌(www.chilpojazz.com)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1일권 2만 원, 2일권 3만 원, 3일권 4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온라인뉴스팀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뉴미디어국장 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등 미디어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010-5811-4004

www.facebook.com/chopms

https://twitter.com/kb_ilbo

https://story.kakao.com/chopm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