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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북·대구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08월 28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8월 29일 목요일
  • 4면
  •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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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사
경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역사 설치와 봉화(분천) ~ 울진 단선 전철망 구축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사업 사전 타탕성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관계 연구원과 경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용역은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내 추가 역사 설치의 필요성, 입지선정 및 당위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봉화(분천) ~ 울진 단선 전철망 구축을 위한 노선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철도 연계망 구축사업에 대한 타당성도 조사한다. 이 노선은 현재 건설 중인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 및 통합신공항 이전지와 근접한 역에서 동대구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들 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로 철도망 구축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남부내륙철도 경북구간 내 역사를 설치하고 신규 2개 노선 반영과 경북도의 철도사업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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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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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민 2019-09-07 11:16:54
2017년도에 소보/비안공동후보지로 결정된 듯한데 그동안 평가를
안 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현재는 우보 밀어주기로 보이는데,
철저히 조사를 해보면 수많은 비리가 나올 듯.
자유한국당 정치인과 군위유지들이 우보일대에 엄청난 부동산을 사들여
놓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국세청에 부동산 투기조사도 곧 의뢰할 것인바
낱낱이 그 민낯이 밝혀지겠지.

국방부가 적폐다 2019-09-07 11:16:13
국방부 투표방식은 누가 봐도 정상적이 아니다.
이성을 되찾고 공정하게 다시 고쳐라.
기타 정성요소도 모두 반영시키고.
의성군이 투표찬성률이 100%가 나와도 이기지 못하게
막는 투표방식은 한참 잘못된 방식이다.
공정해야 할 국방부가 비상식적 방식을 강요해서야 되겠는가?
국방부가 적폐세력이 되어서야, 누가 국방부를 신뢰하겠는가?
의성군도 참는데 한도가 있을 것이다.
국방부가 지금 판을 깨게 만드는 원인제공을 하고 있다.
군공항이전사업단 해체하고 적폐청산하라.

군위군민 2019-09-07 11:15:14
김영만이가 우보공항을 포기하는 게 순리입니다.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함께 유치하여 공동발전하는 게 이치에 맞지요.
김영만이 산악지대 우보를 후보지로 추진한 것부터 매우 잘못된 거지요.
의성의 허락도 없이 우보에 공항유치는 될 리가 없지요.
김영만의 우보공항 추진은 무리수 그 자체입니다.
이제는 공동후보지는 유치신청하지 않겠다며 막가파식으로 갈려고 하네요.
누가 보더라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우보보다 월등합니다.
김영이가 더 이상 욕심을 부려 공항이전이 무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최고임은 분명합니다.

의성향우회 2019-09-07 11:14:39
적폐청산 대상인 국방부와 대구시는
공항이전사업에 공평무사하게 하라.
모든 조건에서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밀리니까
주민투표만으로 이전지를 결정하자고 하는데
그것도 의성군이 이길 수 없도록 조작해서야 되겠느냐?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사사로운 정치권의 이권을 개입시켜서는 안 될 일이다.
의성군이 참는데도 한도가 있으니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라.
우리 의성향우회도 가만 참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무산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의성향우회 2019-09-07 11:14:05
이전사업비도 우보 12조1400억원, 소보/비안 8조8천800억원으로
우보가 3조5천억 가량 더 들지, 접근성도 소보/비안한테 밀리지,
균형발전, 주민수용성,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지역연계발전성,
이전사업비용, 공항조건 등 이전지 선정에 필요한 요소에서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완벽히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밀리니까
국방부가 고심 끝에 꺼낸 비열한 방법이 위의 요소는 다 배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 결과만으로 이전지를 결정하자는 술수를 꺼냅니다.
그것도 의성이 이길 수 없게 비열하게 판을 짜 놓고 말이죠.
반드시 정당한 절차와 정성평가를 반영하여 이전지를 선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