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정체전선 영향 7일까지 흐리고 비
경북·대구, 정체전선 영향 7일까지 흐리고 비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1일 20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2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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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경북·대구 지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주중 내내 비가 올 전망이다.

1일 대구지방기상청은 덥고 습한 공기와 차고 건조한 공기가 만나 형성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7일까지 흐리고 비, 소강 상태를 반복하지만 꾸준히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3일까지 경북·대구 전역에 30~80㎜를 뿌리고, 이후에도 더 내리겠다.

이번 주 계속되는 비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17∼21℃, 낮 최고 기온은 23∼26℃로 다소 선선하겠다.

또 2~3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과 시간 당 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동해상에도 돌풍·천둥이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의 이동에 따라 비가 오는 기간이 다소 더 길어질 수도 있다”며 “비에 따른 안전사고에 유의하는 한편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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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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