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결산 집행 '만점'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결산 집행 '만점'
  • 이정목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2일 11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2일 월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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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분석 평가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집행 비율 90%를 기록하며 10점 만점을 받았다.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집행비율은 교육부 교부 총액인건비 내 기관의 효율적인 인력 운용 여부를 평가해 100% 이하 집행 시 10점 만점을 부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총액인건비 내 적정 인력 운용을 위해 매년 자체 조직분석을 통해 정원 감원 분야를 발굴하고 필요 인력을 재배치해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 “지나치게 세분화 되거나 유사한 기능을 통합하고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각급 학교 배치기준 조정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시·도교육청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 제도는 인건비성 예산의 총액을 기준으로 기관이 추구하는 목적과 특성에 맞게 조직·정원·인건비 예산을 자율적으로 운영해 자치조직권과 기관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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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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