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주)예주, 전통약용주 여여주·이강주 추석 선물세트 출시
군위 (주)예주, 전통약용주 여여주·이강주 추석 선물세트 출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2일 15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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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주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군위군에서 생산되는 전통 약용주인 ‘여여주’와 ‘이강주’ 가 추석 선물세트로 인기다.

군위군 부계면 있는 농업회사법인 (주)예주가 빚은 한국 전통주 ‘여여주’는 쌀을 원료로 막걸리 형식의 발효주를 만들고 그것을 증류한 다음 약초류를 넣어 침출시키는 방식으로 빚은 술이다.

여여주는 부계면 행복마을 팔공산에서 나는 약초와 정상부 청운대 암벽에서 흘러나온 깨끗한 물로 빚는다. 이강주는 국내 최초의 삼지구엽초 술이다.

(주)예주 ‘여여주’ 선물세트.
여여주는 약초인 야관문 성분을 축출한 국내 최초 상용화 약용주다. 야관문은 말 그대로 밤낮으로 닫힌 문을 열어준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남성 질병, 양기 부족, 조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린다.

(주)예주 ‘이강주’ 선물세트.
이강주는 국내 최초의 삼지구엽초 술이며, 2018년 2월 처음 출시했다. 삼지구엽초는 원효대사가 팔공산에서 수도할 때, 이 약초를 먹고 갑자기 힘이 솟고, 춘의(春意)가 생겨 지팡이를 내던지고 계림으로 돌아가 요석공주를 품었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현대인들의 건강과 기능성 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술로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원료로 팔공산 맑은 물로 빚은 술이다.

이 외에도 국내 최초 뚱딴지(돼지감자) 막걸리 ‘생뚱’, 마시면 ‘행복한밤’ 등이 시판되고 있다.

(주)예주는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까지 전 과정 운영해 우리농산물의 6차 산업화를 추구하는 농업법인회사로,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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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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