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벽 등반가 축제 2019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국내 암벽 등반가 축제 2019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2일 20시 5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3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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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최지수 난이도 부분 남녀 일반부 우승
2019 포항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열렸다.
국내 암벽 등반가들의 축제인2019 포항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달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펼쳐졌다.

포항시산악연맹(회장 김순견)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900 여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경기는 난이도 부문에서 남녀일반부 및 남녀주니어·남녀유스(Youth) A·B·C·D·E 의 14개 부문, 스피드 종목은 남녀일반부 및 남녀학생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결과 난이도 부문 남자 일반부에서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이민영 선수가, 여자일반부에서 대구 상서고 최지수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순견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동호인과 일반 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스포츠클라이밍이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가 열린 포항국제클라이밍센터는 지난해 형산강과 인접한 포항종합운동장 내에 세계선수권대회를 소화할 수 있는 국제 규격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쾌적한 환경과 뛰어난 조망·접근성과 편의성 등 은 전국 최고의 경기장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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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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