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秋夕)을 열흘 앞두고 2일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갈매기수산 8번 중매인 김규법씨가 20키로가 넘는 문어를 삶아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석 (秋夕)을 열흘 앞두고 2일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갈매기수산에서 크고 작은 문어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석 (秋夕)을 열흘 앞두고 2일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갈매기수산에서 한 시민이 차롓상에 올릴 문어를 살펴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추석 (秋夕)을 열흘 앞둔 2일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에서 갈매기수산 8번 중매인 김규법씨가 20㎏가 넘는 문어를 삶아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문어 1㎏은 약 5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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