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주민참여 예산 총회’가 열렸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주민참여제안 대회에는 9개 기관,12개 동아리, 1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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