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임금교섭 타결
경북 도내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임금교섭 타결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3일 16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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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산·영주·문경·상주·영천, 10만5000원 인상
경북버스운송사업조합(위원장 박상섭· 일선교통 대표이사)과 경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안영운,우측)은 지난 2일 경북버스조합 사무실에서 입금 교섭회의를 열어 합의안을 교환하고 있다.
경북버스운송사업조합(위원장 박상섭· 일선교통 대표이사)과 경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안영운,우측)은 지난 2일 경북버스조합 사무실에서 입금 교섭회의를 열어 합의안을 교환하고 있다.

경북도내 6개 시 지역(구미·경산·영주·문경·상주·영천)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임금교섭이 타결됐다.

경북버스운송사업조합(위원장 박상섭 일선교통 대표이사)과 경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안영운 위원장)은 지난 2일 경북버스조합 사무실에서 2019년도 7차 입금 교섭회의를 열고 각 호봉별 월 만근 임금(기본·연장·야간·주휴)에서 정액 10만5000원을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또 단체협약에 관한 사항은 각 단위 사업장별 노사합의로 하기로 하고 합의사항은 7월1일부터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운송사업조합 박상섭 위원장은 “노·사 양측의 양보로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노사가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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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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