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달여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 박스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 4대 수확물이 3만 5천여마리로 위판가격은 마리당 약 2천원선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3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활어위판장에서 어민들이 약 한 달여 만에 모습을 나타낸 싱싱한 오징어를 상자에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룡포수협에 따르면 이날 오징어채낚기어선 4척에서 3만5천여 마리가 잡혀 마리당 약 2천원선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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