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호응
군위축협,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호응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4일 19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5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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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대상자 5개 농가 선정 지원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
군위축협이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 대상자를 선정해 생활공간 보수 및 수리, 생필품을 지원했다.

4일 군위축협 총무과에 따르면 ‘농업인행복콜센터’란 돌봄서비스를 신청한 고령농업인, 홀몸 어르신 및 취약농업인이 전화 한 통화로 전문상담사의 상담이나 자원봉사자의 방문, 지역 수리업체 중계를 통한 생활의 불편해소, 112와 119를 통한 긴급 출동서비스가 가능한 양방향 전용콜센터이다.

올해 군위축협의 행복콜센터 돌봄 대상자에 선정된 농가는 총 5 농가(농가당 500만 원 상당 지원)로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고령의 조합원으로 구성됐다.

조합 직원이 실태조사를 통해 선별된 농가 중 현장방문을 시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신 분으로 최종 선정을 했다는 것이다.

돌봄 대상자에 선정된 홀몸 어르신 A 씨는 “컨테이너에서 살아 겨울에 웃풍으로 추위에 견디기가 매우 힘든 실정인데, 이번 수리에서 단열재를 넣어 새로 도배를 해 추위로부터 벗어 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또, 다른 홀몸 어르신 B 씨도 “금전적으로 매우 어려워 혼자서 생활하기가 힘든 실정인데 이번에 선정이 되어 각종 생필품을 지원받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반겼다.

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의 협조를 받아 매년 조합원 실태조사 및 현장 방문에 중점을 두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행복콜센터 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농업인행복콜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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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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