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미흡'…고객수요분석 등 대책 마련 숙제
울릉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미흡'…고객수요분석 등 대책 마련 숙제
  • 박재형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5일 18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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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청
울릉군이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가장 낮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지난 3일 행정안전부의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공개 결과를 보면 울릉군은 평가점수 60점 이하 ‘미흡 등급’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울릉군은 사전정보공표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고객수요분석 부분도 거의 신경 쓰지 않아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국 기초 시·군·구 중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 곳은 속초시와 시흥시, 안성시, 강원 고성군·인제군·화천군, 전남 고흥군·장흥군, 경북 울릉군, 인천 중구, 광주 광산구 등 11곳이다.

정보공개 평가단은 공공기관 577개 기관을 최우수 기관 111곳(19.2%), 우수 130곳(22.6%), 보통 298곳(51.6%), 미흡 38곳(6.6%) 등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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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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