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탁 안동시의원, 낙동강변 천연 은빛 모래사장 보존 대책마련 시급
권기탁 안동시의원, 낙동강변 천연 은빛 모래사장 보존 대책마련 시급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5일 18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06일 금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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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현안 5분 발언
권기탁 안동시의원
안동시의회 권기탁(풍천·남후·일직·풍산) 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현안에 대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낙동강변의 은빛 모래사장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낙동강변의 하이마, 검암, 단호 등 아름다운 은빛 모래사장은 개발과 무분별한 모래채취로 지금은 잡목이 무성한 하천으로 변했다”며“관광객 유치와 경관 개선을 위해 천연 모래사장이 옛 상태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정비 등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진입로를 교통법 구속력이 있는 도로로 지목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수산물도매시장은 2016년 10월에 개장하여 현재 연간 7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업 중이지만 진입로 일부는 교통 법규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로로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내부 도로와 진입 도로를 구분하고, 진입 도로 지목을 도로로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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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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