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하 안동시의원 "방치된 석면 건축물 조사·관리 필요"
우창하 안동시의원 "방치된 석면 건축물 조사·관리 필요"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09일 17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0일 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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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우창하 안동시의원
안동시의회 우창하(송하·북후·서후)은 지난6일 6일 열린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인체에 폐암, 석면폐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 세계 57개국에서 사용을 금지했고, 우리나라도 2015년 4월 1일부터 전면금지하게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2017년 석면안전관리법이 제정되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석면으로 인한 환경과 국민건강의 피해를 예방할 의무가 있음에도, 경로당, 마을회관 등 건축물에 함유된 석면은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서 방치되어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 의원은 “이제라도 석면이 포함된 건축물을 조사해서 공공시설은 해체ㆍ철거 계획을 수립하고, 위험이 큰 건물은 사용을 중지하거나 건축주가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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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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