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나흘 앞둔 9일 오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를 열렸다. 이날 행사를 찾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들이 곱게 한복과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형형색색 송편을 빚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추석을 나흘 앞둔 9일 오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를 열렸다. 이날 행사를 찾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들이 곱게 한복과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형형색색 송편을 빚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추석을 나흘 앞둔 9일 오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를 열렸다. 이날 행사를 찾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들이 곱게 한복과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형형색색 송편을 빚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추석을 나흘 앞둔 9일 오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를 열렸다. 이날 행사를 찾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들이 곱게 한복과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형형색색 송편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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